01
올해 쌈싸페의 캐치프라이즈는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말하자면 "앤&"쌈지사운드페스티벌. 사실 다이나믹듀오가 티비에 나와서 "앤&"을 외칠때도 저 뮤직DMB의 정체에 대해 모호했는데, 알고보니 엘지전자의 mp3p였던 것이었다. 아무튼 올해 쌈싸페의 최고 스폰서는 엘지전자.

02
올블로그와 삼성이 함께 하는 고맙습니다 캠폐인. 물론 올블로그와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같이 진행한다는 사실이 그만큼 커져버린 올블로그의 존재감을 느끼게 해 주었달까. 어쨌건 모든 미디어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는 삼성의 고맙습니다 캠폐인.

03
비록 쌈싸페에 가진 못해 알순없지만, 삼성은 쌈싸페를 보며 엘지전자에게 고맙습니다-라고 말하지 않았을까 :)




삼성전자와 소리바다.

from IT 2007/03/08 21:19




삼성전자, 음악 서비스 평정 나서
LG '프라다폰', LGT-SKT로 출시…KTF는 3G 올인 위해 포기

소비자가 이통사 선택시 가장 많이 고려하는 요소는 가격과 단말기이지 무형의 보이지 않는 서비스가 아니란걸 생각해 볼 때, 이통사와 단말기 제조사와의 관계는 매우 묘할 수 밖에 없다. 결국 벼랑끝의 소리바다는 다시 회생하게 되었고 삼성전자는 직접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지만, 좋으나 싫으나 같이가야 할 이통사와의 거리는 멀어지게 된 셈. 또한 총괄간의 경쟁구도까지 가세.





Tag // 삼성

영삼성닷컴

from 생각 2006/12/13 19:29




* 삼성, 동영상 콘텐츠 시장 진출
* 영삼성닷컴, 홈페이지 개편

최근에 영삼성닷컴에서 개최한 토플관련 강의 행사에 다녀온 적이 있었다. 신청자 150명을 대상으로 열린 강의였는데 삼성이라는 이름으로 열린이벤트여서 그랬던지 내 기대보다는 행사 자체는 조금 실망스러운 느낌이었다. 물론 갑자기 추워진 날씨탓과 주말이라는 상황때문에 매우 소수의 인원만이 장소를 채웠던 것이 이유이겠고.

예전의 젊은 세대를 타겟으로 홍보되었던 ID10100는 dhtml과 플래쉬를 사용하여 매우 재미있었고 꽤나 신선했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그것을 접고 나온 영삼성닷컴은 그 네이밍 자체에 삼성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이 너무나도 강하다. 공지사항 등에도 엿볼 수 있는 분위기도 회사의 홍보나 공지에 가깝다. 선발된 대학생 운영진들이 만들어내는 컨텐츠나 구성 등은 고유한 메리트가 어느 정도 존재한다. 취업과 상식/지식 그리고 삼성으로 구성된 큰 카테고리는 삼성을 배제하더라도 20대 대학생에게 가끔 방문할 가치는 있더라.

개편된 영삼성에서 재밌는 점은 플래쉬를 사용하지 않은 것인데, 플래쉬는 아니지만 스크립트로 플래쉬처럼 보이는 효과를 낸다. 일부러 배제한 걸까.

또 하나 재밌는 점은 사이트를 방문하는 타겟의 범위가 매우 좁고, 가입과정에서 일부 필터링이 되기 때문인지, 사용자들의 리플이나 전반적인 분위기가 매우 이상적인 함께가요 밝은미래로- 식의 분위기라는 점. 악플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삼성이라는 이름이 주는 어떤 무게도 그것에 한 몫할 것이 분명하다. 설마 부지런한 알바들이 처리해 주는 것은 아닐테고.




Tag // web, 미디어, 삼성




  • "CD 5년내 사라진다"
  • ‘시디의 종말’ 노래의 악전고투

  • 새로 나온 이승환 앨범을 미리 들어보려고 네이버 블로그를 검색하던 중에 정식앨범 발매전에 온라인에서 무료로 음원을 공개한다는 이벤트를 발견했다. 그간의 행보로 보아 이승환이 그러한 결정을 내렸다는 것에 신기했고, 정말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p2p로 가수의 신보를 받을 경우 고의로 유포된 조잡한 음질이거나 1분짜리 앞부분만 있는 반쪽짜리 mp3를 받고선 허탈해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앨범발매전 온라인을 통해서 음원을 공개하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어쨌건, 들어보자는 짐념으로 패키지로 포함된 코덱들까지 철치를 하는 수고에도 불구하고 결국 다운로드 받는데는 실패. 삼성은 애플과 같은 음원판매를 하지 않겠다고 했던것 같은데, 어쨌건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그들도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있었구나. 그런데 그 미디어스투디오라는 재생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는 씁쓸하게도 iTunes의 그것과 너무나도 유사했다. 물론 편견일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곡을 분류하는 방식에서 선호도 재생일자 추가일자와 검색창의 위치까지. 선호도에서 (+)가 아닌 (-)를 체크할 수 있는 정도가 차이랄까. 재밌는 기능은 곡들의 성향을 분석해 주고, 또한 자신의 성향과 유사한 사람의 Playlist를 온라인으로 찾아준다는 것이었다. 각 곡들의 성향은 색상으로 구분되는데, 곡의 파장을 적당히 나눠서 분류하는 듯하다. 예를 들어 드럼의 음색이 해당되는 파장이 빈번하면 신나는 곡 등인 식인데, 몇 곡을 대상으로 한 결과 반정도는 얼추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는 듯 했다. 좀 더 다듬고 심플하게 만들면 재밌는 기능이 될 것 같은데.

    결국 벤치마킹인 것인지, 급조해야 했던 것인지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는 너무나도 불편. 더군다나 의사조차 묻지 않고 다음 부팅시 자동으로 실행되어 트레이에 위치한 아이콘은 참 불쾌했다.

    아직 갈 길은 너무나도 먼 것만 같다.
    어쨌건, 이승환 신곡은 다른 루트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음;

    *
    신해철이 진행하던 지식포탈 영삼성과 Mnet이 공동기획한 프로그램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문득 생각났다. 앞으로 삼성은 어떻게 움직일까 궁금해진다.




    Tag // 삼성, 생각, 음악






    일요일에 새로 구입한 전화기. 정말 모든 점이 맘에 든다.
    디자인과 UI와 가격과 전자사전 및 지하철 노선 찾기 등의 특별한 기능까지.

    단 한가지.
    통화가 잘 안된다는 걸 제외하곤.
    그렇담 전화기가 아닌 무어라 불러줘야 할 것인가.


    몇번씩 되풀이 해서 말해도 전달안되고,
    내게도 들리지도 않고.
    지하철에서 통화하다간 정말 상대와 싸울지도 모른다.

    어찌된 일인지 잡음을 줄이기 위한 기능이
    사람의 음성을 댕강댕강 잘라버리게 되었을까.


    중저가 제품이라 사용자들이 그렇게 불만을 호소해도,
    묵묵히 무시하시는 건가.

    애니콜은 싸구려 브랜드로 전락했다.
    삼성전자 또한 대실망.


    뽑기를 잘못했으니 재수없다고 생각해라,
    니가 선택해서 구입한거니 니 책임이라고 생각하기엔
    내 소비자의 권리를 포기하기 싫다.




    Tag // v910, 삼성, 애니콜

    삼성에서 만든 iPod Nano?

    from IT 2006/03/09 15:27




    iPod 소프트웨어 디자이너였던 Paul Mercer를
    삼성이 고용해 만들어 내놓은 mp3 player.



    music, photo, playlists 의 메뉴의 모양이 익숙하다.
    플레이어의 크기나 저장 용량, 심지어 가격마져 아이팟과 유사하다.
    단지 인터페이스가 휠이 아니라, 가운데 사각형 모양의 터치패드가 있다.
    iPod에 비해 음악 소스의 구입처가 다양하는 것이 차이점.



    외국에서는 삼성이 아이팟 죽이기에 나섰다고 말하는데,(역부족이라고 해도;)
    정작 삼성 보도자료에는 그런 얘기는 없구나. 크.

    삼성 mp3 player가 예전 보다 많이 발전하고 있는거 같긴 하다.




    Tag // ipod,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