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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통3사의 브랜드 통합 2010/07/28
  2. 아이폰 대란 (7) 2009/11/30

이통3사의 브랜드 통합

from IT 2010/07/28 13:48






유무선 통합 서비스/요금제들이 많아지면서
이통사의 브랜드들도 정리가 되고 있는 듯 하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비용이슈가 없다면 유선/무선의 구분이 의미가 없고.
사업자 입장에서는 유선/무선의 차이는 극명하고.

3G건 Wi-fi건, 어떤 식의 무선통신이라 하더라도
근간에는 유선망이 버티고 있으니.
AP나 기지국 증설보다 유선망 용량확보가 중요.

망접속료 부담 등 비용적인 이슈도 있으니
SKT의 하나로텔레콤 인수나, KT + KTF 합병도 같은 맥락.

결론은 (사용자입장에서는) 유무선 경계를 없애면서
최대한 파이를 키우는 게 답이려나.
위에 KT 광고처럼.



_ SKT




T + B
기존 무선 T
하나로텔레콤에 이어 SK브로드밴드 그리고 B로 통합
티끼리 비끼리

더불어 알파라이징은 광고만 나오고 있는데,
목적이 뭘까? 개념소개만 하다 끝낼 건가?
전달(혹은 교육 혹은 교화)하고 싶은 바가 무언지 모르겠다.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판단일까.

SKT 광고나 브랜드나
재미가 떨어진지 너무 오래다
기발했던 아이디어들은 어디갔을까
요즘은 좀 실망.



_ KT



Qook + SHOW -> Olleh KT -> Olleh

최근에 보면 Olleh KT에서
KT가 빠진 Olleh로 정리되는 듯.

기존 무선 SHOW는 거의 사장되었고
유선 Qook도 보이질 않는다.

유무선 복합 매장명이 Qook & Show 인데, 이것도 다 갈아치우지 않을까 싶다.




_ LG



LG텔레콤 + LG데이콤 + LG파워콤 -> LG U+

이미 유무선 합체 변신을 끝냈던 LGT는 LG U+로 사명변경
유무선 통합 브랜드 yo로 진행 중.




=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고
이름만 바꾸고
이미지만 바꿔서 사람들 현혹하는 걸로
끝나진 말았으면.

그 광고비용이 어디서 나오는지
광고를 보고 있는 고객들도 알고 있다.







Tag // B, KT, LG U+, olleh, SKT, T, 모바일

아이폰 대란

from IT 2009/11/30 23:20





1. 드디어 발매, 애플빠들은 진작에 예약구매 대열에 합류. 살 사람 이미 다 샀다.

2. SKT와 삼성 등 심기가 불편하신 분들이 방어해야할 고객들은 아이폰이 뭔데 그렇게 호들갑이지, 어디 한번 볼까하고 오프라인 매장을 기웃거리는 사람들. 급기야 옴니아2 가격을 내리고, 아이폰을 써서는 안되는 이유가 나돈다. 판매점에서 아이폰을 팔리 만무하지만, 추천 폰을 결정하는 판매점 절대 마진 정책이 버티고 있을테니 이상무.

3. KT가 얻은 것은 무엇인가. 아이폰 이미지를 등에 업고 잠깐 반짝하는 집중도, 주목도 외에는 없어 보인다.

4. 좀 더 효과적인 마케팅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을. 미국의 광고를 그대로 들고와 쇼 때문이다 쇼, 한마디 추가해서 틀고 있는 이 작태는 참 케이티 스럽다. 뭐, 그간 계속 질질 연기를 거듭했던 내외의 소식을 보아 애플과의 사연은 분명 있겠지만. 과연 그 회사 직원 중 아이폰을 만질 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내가 아는 한 정말 소수일거다.

5. 방귀를 뀌어대고 따귀를 쳐대는 T-store광고를 보며 참 의아했는데, 그들은 항상 시장의 흐름과 함께 하지만 딱 필요한만큼만 앞서가고, 움직일 뿐. 정말 얄밉기 그지 없다. 그에 비하면 쿡엔쇼의 광고는 참 원색적이고 원초적인 수준.

6. LGT는 참 방향은 잘 잡았고, 마케팅도 재미있고. 그렇지만 영 뭔가 아쉽다. 쩝쩝.

7. 진작에 욕심을 버리고 터치로 만족하며 살고 있지만, 뭐 주위 사람 아이폰 좀 만지면 또 언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다.





Tag // Apple, iphone, KT, LGT, SKT, 아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