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에 해당되는 글 4건

  1. 국내 아이폰 도입의 걸림돌이 정말 위피일까? (3) 2008/07/01
  2. Dosirak.com 리뉴얼 2007/11/23
  3. KTF vs SKT @WCDMA (1) 2007/02/15
  4. Anystar vs KTF Dosirak 200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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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아이폰 도입에 있어서 걸림돌이 되는 것이 위피 때문일까. 글쎄. 언론 혹은 블로그에서 쏟아져 나오는 (루머에 가까운) 사실 자체를 가끔은 의심해 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 싶다. 비단 아이폰의 사례가 아닌 일반적으로 의도적으로 흘린 루머들에 사람들이 흔들리고 동요되는 모습을 보면, 언론과 여론 그리고 소문이라는 것의 보이지 않는 무서운 힘을 느끼게 된다. 어쩌면 본질적인 문제는 위피가 아닌 정치적인 혹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아주 사소한 것일지도 모른다. 아이폰의 국내도입의 걸림돌은 위피가 아닐지도. 어쩌면 올해 말쯤에는 한국에서 아이폰을 사기 위해 늘어선 사람들의 줄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때론 알 수 없는 출처의 소문이 더욱더 신빙성이 있을 수도 있다. 비록 출처는 밝힐 수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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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경로를 통하여 브라운 아이즈의 신보를 구해서 iTunes 음악 보관함에 추가했다. 브라운 아이즈의 앨범 자켓이 바로 iTunes에서 나타났다. 그때는 앨범이 시중에 풀린 바로 그날이었다. 이 사건은 무엇을 시사해 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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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아주 많을 때 일수록, 말을 아끼게 되는- 혹은 아껴야 하는 법이라는 것을 알았다.
어쨌건, 난 오늘 iPod touch를 질러버렸다.





Tag // iphone, KTF

Dosirak.com 리뉴얼

from web 2007/11/23 11:42




도시락이 얼마전에 리뉴얼 되었음. 웹사이트 + 플레이어.



1. 가벼워진 플레이어
예전에는 KMP 플레이어 엔진을 사용했던 것으로 아는데 새로 플레이어를 설치하고 기존의 dcf파일을 wma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봐서, 다른 엔진을 사용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바뀐 플레이어는 예전에 비해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가벼워졌다. 인터페이스는 아직도 불편하지만 많이 나아진 편. dcf->wma로 변환하는 과정에 있어서 사용자가 특정 경로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단 하나의 파일도 빠뜨리지 않겠다는 과도한 친절로 디스크 전체를 검색해서 변환해준다. -_- 일반적으로 하나의 폴더에 dcf가 저장되는 구조로 볼 때, 엄청난 시간 낭비를 초래.

2. 프론트페이지 최신앨범 인터페이스
플레시를 사용하여 깔끔하면서도 사용하기 편리한 인터페이스가 돋보인다. 얼마나 활용될지는 모르겠지만 퍼가기 기능이 있다. 3가지 색상의 선택과 4대 포털 블로그와 테터와 이글루스용 소스까지 제공해주는 친절함.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3. RSS
http://www.dosirak.com/Customer/RSS/rss_view.asp
RSS 도입?! RSS 페이지의 설명을 보고, 과연 어떤 페이지에 RSS를 붙였는지 찾아보았다. 여기저기 뒤진 끝에 웹진의 각 섹션별로 RSS 구독이 가능한 것을 확인. 새로 발매되는 신보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어쨌건 붙였다는 것에 의의를.

4. 기타
- 파일 변환 과정에서 DRM문제 때문에 계속 삽질하다가 결국 mp3p를 깨끗하게 포맷하고 새로 음악을 담았다.
- 도시락 플레이어 자체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계속 종료되는 오류도 수시로 발생.
- 간단한 몇번의 클릭으로 음악을 만드는 기분을 느껴볼 수 있는 뮤직쉐이크, 재밌다.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예전보다 훨씬! 나아진 느낌이다.




Tag // KTF, web, 음악

KTF vs SKT @WCDMA

from 생각 2007/02/15 00:51




SKT-KTF, 지나친 신경전 '눈총' - 아이뉴스24
SKT-KTF, 3GSM 세계회의서 엇갈린 행보 - 매일경제
SKT vs KTF, 3G 전면전..승자는? - 머니투데이

경제신문 1면에 실렸던 SKT의 깜짝발표. 두 회사의 관계는 묘한 애증의 관계인 것만 같다. 혼자가는 것 보다는 대결 구도가 서로에게 가져다 주는 것이 훨씬 많을테니. 그래도 결국은 서로 먹고 먹히고. 돌이킬 수 없는 소모전. 혹은 어느 정도 약속된 고도의 전략이거나.




Tag // KTF, SKT, WCDMA

Anystar vs KTF Dosirak

from 잡담 2006/12/30 19:30







비슷한 시기에 나온 비슷한 형식의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반응이 크게 엇갈리는 것이 안타깝다. Anycall의 경우는 처음도 아닐뿐더러 KTF는 신선한 문근영 카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 몇개의 영화OST와 같이 문근영이 부른 노래는 호감적이지만 미는 컨셉과는 너무 거리가 크다. 문근영의 경우도 언젠가 한번쯤은 거쳐가야할 관문이을거라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기존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확고하고 완강하다. 동시에 문근영은 Anycall의 모델이기도 한 것이 재미있는데, anycall 사이드에서는 아직도 예전의 국민여동생. 노이즈를 일으키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dosirak에 실제 미치는 영향은 미비할 것 같다. 풀버젼을 보기 위해서 꼭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는 없으니. "&design"이라는 문구를 보니 다이나믹듀오가 찍었던 music dmb "&" 생각이 났다. 비슷한 네이밍의 둘 사이에 연관성이 있을까.




Tag // anystar, K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