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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mething new. 화요비.롤코.Slow 6. (6) 2006/02/27
  2. Instant Romantic Floor 2006/02/09




화요비 5집
금요일에 새로 생긴 잠실 교보문고에 갔었다.
핫트랙도 있다길래
그나마 강남보다는 덜 붐비고, 시청쪽보다 가까운 곳이라 기대했는데
핫트랙은 동네 음반가게 작은 수준이라 실망.
교보문고는 그래도 꽤 넓은 편이었는데
공간매치가 매우 묘하게 되어 있어서
자주가지 않는 이상은 매번 헤매기 딱 좋게 되있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편의시설들도 조금은 어색해 보이고.

어쨌거나, 오픈 기념으로 일주일정도 사인회를 하던데,
공지영씨도 있었고, 이효리도 있고 Sweetsorrow 등등
그날은 마침 박화요비의 날이었다.

안그래도 작은 핫트랙 한 구석에 앉아서 사인을 하고 있더라
연예인들은 왜 하나같이 얼굴이 작은걸까. 단지 궁금할뿐.
얼굴이 작아서 연예인을 하는걸까?

어찌되었건 그래서 구해서 들어본 5집.
박화요비에서 화요비로.
목소리도 예전보다 더욱 힘이 실린 듯해.
곡들은 전반적으로 무난. 더 들어봐야지.


델리스파이스 6집.
앨범이 거듭해 갈 수록 내 취향은 아니구나 하는 맘이 굳어져만 간다.
몇곡 빼고는 초반 20초후에 스킵스킵.
뭐 그래도 앨범 잘나가는 거 같아서 왠지 기뻐. 호호


롤러코스터 5집.
아직 앨범이 발매된거 같진 않고
멜론, 도시락 등에 몇 곡 먼저 나온것들이 돌아다니는 듯
솔직히 4집의 과도한 변신은 좀 당황스러웠는데.
이번은 적당한 타협점을 찾은 듯한 모습.
3명중에 누구의 입김이 주도했느냐에 따라 앨범 분위기가 좀 달라질 듯.
왠지 이번은 원선 누님인거 같은데.


연진 & BMX Bandits
으아 라이너스의 담요보다 더 좋다!
연진양의 그 목소리란.
트랙이 좀 많으면 구입할 의사가 있는데. (핑계는)

Mellowyear & Slow June
스웨터 리더 신석철의 솔로프로젝 Mellowyear
그리고 그가 프로듀스한 Slow 6
밴드보단 각 개인의 프로젝트가 더 듣기 편한 느낌이 있는 건 우연일까.
어쨌건, 조금은 찰랑거리는 기타소리가 듣기 좋구나.


매그놀리아 OST
여자 엘리엇 스미쓰라 불리는 Aimee Mann가 작업한 OST
영화를 보며 참 음악좋네, 했는데
OST만 들어도 정말 좋다. 아.




Instant Romantic Floor

from 음악 2006/02/09 00:53




우연히 건네받은 mp3 였는데
조금들어보다 생각보다 괜찮아서, 얘네들은 뭐하는 애들이지 했었다가,

오랜만에 랜덤플레이에 걸려 생각난김에 찾아봤더니
허밍어반스테레오 + 라이너스담요 드러머 + 슈가 플로어 의,
괜찮은 라인업이었구나.
그쪽 바닥이 좁은 건가. 이렇게 저렇게 프로젝트가 많이도 만들어지네.


슈가플로어야 원래 좋아했고,
HUS도 그럭저럭, 솔직히 랩은 좀 아니다 싶다.
멤버 구성은 이쪽이 훨- 씬 좋고,
가사는 HUS가 더 낫네.


음악에도 벤치마크라는 단어를 사용하나;
암튼 모델은 확실히 m-flo 인듯.


검색하다 HUS 표절시비 관련 말들을 보다가 힘들게 찾아낸
HUS 홈페이지. 2집이 나오는 모양.
http://102design.com/hus/


요즘들어 이런 노래들이 좋아지는걸 보면
취향은 왔다가도 가는 것.
돌고돌고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