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에 해당되는 글 5건

  1. iTunes 의 두가지 Tip (3) 2009/01/08
  2. iPod 사용 3년만에 처음 알게 된 사실 (4) 2007/09/04
  3. iPod의 기가막힌 선곡은 어떻게 가능할까. (9) 2007/03/22
  4. Apple 3형제. (1) 2006/10/18
  5. 삼성에서 만든 iPod Nano? (4) 2006/03/09

iTunes 의 두가지 Tip

from IT 2009/01/08 01:02




스티브 잡스가 없는 맥월드는 싱거웠지만 그래도 몇가지 소식은 있었다. iTunes에서 판매하는 곡들의 DRM-Free 선언.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고 관심도 떨어지는 사건이지만. 아래는 국내에서도 사용가능하지만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것 같은 iTunes의 2가지 팁.


같은 네트워크안에 있는 iTunes 사용자의 음악을 공유해서 듣기. 일반적인 개인 사용자들에게는 사용할 일이 없을지도 모르나, 학교나 회사 등 사내 망을 접속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경우는 같은 네트워크의  iTunes 리스트가 나타나고 클릭하면, 그 사람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물론, 복사나 가져오기 기능은 없다. 속도나 음질면에서도 듣을만 하다. 타인과 음악공유 설정도 가능하고 비밀번호를 통해 접근에 제한을 둘 수도 있다. 회사에서 종종 사용 중. Podcast 메뉴 아래에 있는 라디오도 새로운 음악을 듣고 싶을 때 유용하다. 채널별로 구분도 잘 되어 있는 편.


사실 국내에서 iTuens Store를 방문할 일은 거의 없지만, 가끔 Podcast를 찾으러 가곤 한다. Podcast외에도 방문할 만한 메뉴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FREE ON iTunes 이다. (업데이트 주기는 확실치 않으나)매주 2곡의 mp3를 무료로 다운 가능하다. 시즌에 맞는 - 예를 들면 캐롤과 같은 - 곡들도 올라오고 저번주에는 R.Kelly의 곡도 올라왔다. 보통은 모르는 뮤지션의 곡이 더 많지만, 곡들은 괜찮더라. 그 외에도 메리트는 떨어지지만 각종 미드나 영화 예고편도 받을 수 있다. 얼마전에 본 로스트 시즌5 예고편을 보고 기대중.





Tag // Apple, ipod, iTunes, web





(이미지 : http://flickr.com/photos/oliverlavery/97246960/)

파란색 iPod 미니를 사용한지 3년째. 1년 사용후에 베터리 오류건으로 새 제품으로 한번 교환하고, 현재까지 사용중이다. 이어버드는 처음 한쪽이 나가버려 아는 분께 받은 녀석으로 잘 사용하다가 최근에 또 한쪽만 나가버렸다. 이어폰이 소모품이긴 한 모양이다. 그래서 요즘엔 e700을 대신 물려서 다닌다. 길이도 어정쩡하고 매우 불편한게 역시 iPod엔 아이버드가 가장 적합이라는 생각이 든다. 음질은 조금 포기하더라도.

iPod 사용 3년만에 처음해 본 일.
3년만에 처음으로 iPod으로 podcast를 청취해 봤다. iTunes로 맥북에서만 듣다가, 처음으로 iPod으로 출근길에 영어뉴스를 청취. 집을 나서기전에 잠시만 맥북에 연결하면 동기화가 되서 매우 편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iPod 사용 3년만에 처음 알게 된 사실.

iTunes를 통해서 iPod으로 mp3를 저장할 수는 있지만, iPod에 삽입한 노래는 다시 밖으로 빼올 수 없다고 그동안 알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우연히 iPod 충전을 위해 연결을 해보니 숨김폴더로 되어 있는 iPod의 구조가 보였다. 게다가 음악파일들도 보이고 iTunes 없이 그 상태에서 미디어플레이어로 재생은 물론 다른 곳으로의 복사까지 가능하더라. iPod은 윈도우에서 포맷된 상태. 원래 가능한 것인데 내가 잘못알고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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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4G 아이팟 미니를 사용할 때, 4G라는 용량은 필요이상으로 크다고 생각했었다. 아주 잠시 동안만. 성격이 그렇게 급한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동하면서 음악을 듣다보면, 시간과 장소와 기분에 따라서 듣고 싶은 노래가 시시각각변하게 되더라. 주로 playlist보다는 전곡을 shuffle로 듣다보니 원치 않는 노래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다음 곡으로 넘겨 버리곤 한다. 가끔씩 이런식으로 넘겨버리며 원하는 음악을 찾는 음악감상을 하다보니 4G도 결코 큰 용량은 아닌것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가끔씩 아이팟이 랜덤으로 선택해 주는 노래들이 너무나도 시기적절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예를들어 출근길에 신나는 곡이 듣고파서 조용한 곡들을 몇번 넘기다 보면, 내가 좋아하는 신나는 곡이 나온다거나 하는 식. 물론 우연이거나 나의 취향에 달린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자주 경험하게 되는 일이라서 그렇게 우연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정말 혼자만의 경험과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이런일은 어떻게 가능할까.

지금 사용하고 있는 4G 아이팟 미니에 실제로 들어가는 MP3의 용량은 4G가 되지 않는다. MP3 파일 하나당 아이팟에서 따로 저장하는 정보들이 추가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각각의 MP3 파일에 대해서 곡의 이름, 아티스트는 제외하더라도 장르, 재생횟수, 선호도, 최종으로 재생한 날짜 등이 저장된다. 테스트 해본 결과 최종으로 재생된 날짜는 노래를 시작할 때 갱신되는 것이 아니라 노래를 완전히 끝까지 플레이한 후에 갱신되더라. 즉, 노래를 듣던 중간에 다음곡으로 넘겨버렸다면 업데이트되지 않고 재생했던 기록이 남지 않게 된다.

이러한 정보를 사용하여 어떤 노래가 플레이 도중에 사용자의 조작으로 인해 다음 곡으로 넘어가 버렸다면, 지금 패쓰된 노래와 유사하지 않은 정보(패턴?)를 지닌 곡을 선택해주면, 조금더 사용자가 듣고 싶은 곡에 가까운 곡을 들려줄 수 있지 않을까 .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패턴을 어떻게 비교판단이 가능한 형태로 표현해주느냐가 관건이 될 거 같다. 아이튠즈의 랜덤재생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 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재생메뉴중에 파티셔플을 본 후 랜덤재생이라고 하더라도 미리 어떤 큐(queue)에 재생할 곡들이 쌓여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팟이 나에게 가끔 최고의 선곡을 제공하듯이 개인의 취향을 분석하여 좋아하는 맞는 음악을 제공하거나, 그것을 넘어서 음악 취향이 비슷한(혹은 전혀 다른-) 사람들을 엮어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보고싶다. 돈을 위한 것이 아닌 음악을 정말 좋아하고 거기에서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치때문에. 재미있지 않은가.




Tag // ipod, 음악

Apple 3형제.

from 기억 2006/10/18 21:49





iPod mini와 새로나온 iPod Nano 그리고 맥북까지.
셔플인척 있는 녀석은 사실 Apple Remote :)

ps. Ally의 새 iPod을 환영하며. :D




Tag // Apple, ipod

삼성에서 만든 iPod Nano?

from IT 2006/03/09 15:27




iPod 소프트웨어 디자이너였던 Paul Mercer를
삼성이 고용해 만들어 내놓은 mp3 player.



music, photo, playlists 의 메뉴의 모양이 익숙하다.
플레이어의 크기나 저장 용량, 심지어 가격마져 아이팟과 유사하다.
단지 인터페이스가 휠이 아니라, 가운데 사각형 모양의 터치패드가 있다.
iPod에 비해 음악 소스의 구입처가 다양하는 것이 차이점.



외국에서는 삼성이 아이팟 죽이기에 나섰다고 말하는데,(역부족이라고 해도;)
정작 삼성 보도자료에는 그런 얘기는 없구나. 크.

삼성 mp3 player가 예전 보다 많이 발전하고 있는거 같긴 하다.




Tag // ipod,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