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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KBS 다큐멘터리 '마음'

@Jay 2006.01.22 21:54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마음'

http://www.kbs.co.kr/1tv/sisa/mind/program/index.html


가끔 그런 기분이 들때가 있다.

사람의 느낌, 감이라고 하는것으로는 확실한데,
어떤 논리적인 설명이 어렵거나, 내 머리밖으로 표현해 낼 수 없는 답답함.



오늘 시청한 '마음'을 보며, 그런 기분을 느꼈다.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 떠나는 과학적 탐구여행
investigating the mind




모든건 네 마음에 달려있어- 에 관한
좀더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접근과 풍부하고 다양한 예시.
각종 실험들과 인터뷰, 편집, 영상, 음향 등 좋았다. 모두.
적당히 말랑말랑하며, 지루하지 않은 다큐멘터리.
나레이션이 '이문세'였는데 뭔가 친숙하면서도 느낌이 참 편안해서 좋더라.



뇌의 훈련을 통한 뇌의 운동의 효과가 실제 근육을 담당하는 뇌의 부분으로
전달되어 실제의 근육의 강화를 가져온다는 실험은 재밌었다.

즉, 뇌가 멍청해서 이것이 정말 경험에 의한 학습인지,
아닌지 구분을 할 수 없다는 얘기.

뇌를 속혀서 쉽게 원하는 결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건데,
뇌가 속는건지, 내가 속는건지.




그래도 아직 일요일 황금시간대의 kbs1은 볼만 하구나.


다음은 '마음' 홈페이지에서 퍼온 다큐멘터리'마음'을 봐야하는 이유.

이유는?


아, 난 마지막 저 부분이 왜 그리 귀엽게만 보이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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